[뉴스zum 보도 기사] 서울 마을버스가 확 달라진다

by 성심버스 posted Dec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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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운전사 임금 최소 180만원 이상 보장

 

서울시는 장기적인 마을버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전직 임금 인상을 비롯한 처우개선도 추진한다.

현재 시내버스의 절반 수준인 마을버스 운수자의 임금을 최소 180만원 이상 지급하도록 해 운행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아울러 지난해 처음 시행된 마을버스 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조사빈도를 늘려 업체 간 자율경쟁을 통한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전체 마을버스 약 60%를 차지하는 CNG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마을버스 내부에 달린 CCTV도 기존 4대에서 2대씩 추가해 차량 1대 당 총 6대를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달 1일 124개 마을버스 업체와 마을버스 기금 조성, 서비스·시설 개선과 안전운행 미이행시 패널티 적용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권오혁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버스관리과장은 "앞으로 마을버스를 교통 복지의 일부로 여기고 여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지속 확대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